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 유령 비행선 사건 (문단 편집) == 가설 == 워낙 미스터리한 사건이기에 이 사건은 여러 가설을 내놓으며 주목을 받았다. * 일본군 공격설:일본군이 비행선에 대공공격을 했다는 가설이다. 하지만 7일간의 조사 결과 비행선에서는 어떠한 공격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 스파이설:두 탑승자는 사실 일본군의 스파이였으며 일본 잠수정과 접선하기 위해 비행선을 버렸다는 가설이다. 이 가설이 주목받은 것에는 또다른 이유가 있는데 당시 엔지니어 한 명이 더 탑승할 예정이었지만 무게를 줄인다는 이유로 해당 엔지니어는 탑승하지 않은 후문이 있었다. 이 가설을 지지하는 측에서는 엔지니어가 접선에 방해될 것이기에 태우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UFO설:당시는 [[로스앤젤레스 전투]]가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이 때문에 외계인들이 복수로 승무원들을 납치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으나 당연히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여겨지고 있다. *잠금장치 오류설:비행선의 잠금장치가 오류를 일으켜 승무원 하나가 떨어졌고 다른 승무원이 떨어진 동료를 구하기 위해바다에 뛰어들었다가 둘다 죽었다는 설. 하지만 해군의 방침이 ‘배를 절대 버리지 마라’인 것을 생각하면 군인들이 해군 방침을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기에 어폐가 있는 주장이다. *[[프래깅]]설:위의 잠금장치 오류설의 연장선. 아담스 소위는 코디 중위보다 먼저 입대했으며 나이도 훨씬 많았으나 계급은 코디 중위보다 낮았다. 이 때문에 아담스 소위가 코디 중위를 못마땅하게 여겨 둘이 몸싸움을 벌이다가 잠금장치가 풀리며 둘다 바다로 떨어졌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현재까지도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주장이다. [[분류:1942년/사건사고]][[분류:FDR 행정부]][[분류:미스터리 사건]][[분류:미군/사건 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